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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틸라라 쓰고 또띠아라고 읽는 피자.
커피를 좋아하지않는 편이라 여친님이랑 가는 게 아니면 카페를 잘 가지 않습니다.
솔직히 다양한 매장마다 커피의 맛이 다르다는 점도 잘 모를만큼 커피에는 별 관심이 없지만 각 매장의 먹거리에는 눈이 돌아가게되더군요.
원래 탐앤탐스를 가면 프레즐을 먹었는데 유독 오늘따라 피자가 눈에 들어와 또띠아 피자를 시켜서 먹어봤습니다.
(사실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탐앤탐스는 마실거리보다 프레즐이 훨씬 맛있습니다.)
비주얼은 편의점에서 파는 피자랑 별반 다를 게 없지만 맛은 꽤 있는 편입니다.
다른 브랜드 피자보다는 못 하지만 확실히 가성비가 괜찮은 피자라는 생각이 듭니다.
가격은 스몰사이즈가 5,000원 라지사이즈가 7,000원 입니닷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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